가족 건드리지 마라...
"일본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윤석열 대통령
일본은 자위함기를 욱일기의 일종으로 소개하고 있다.
"일본이 범한 침략전쟁의 역사를 부정하는 꼴."
"반일감정 이용해 정치적 반사이익 얻으려는 세력있어" - 대통령실
입만 열면 논란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떠오르는,,,,,,,,,
서울 한복판에서 '기미가요'라니,,,,,,,,,,
국방부 장관 "욱일기가 계양은 돼 있었지만..."
도쿄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일지도 모르지만.
퇴임 후 벌써 두 번째다.
일본은 또 한 번 허용 의사를 표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장학을 통해 결론을 낸 사건이다
“신사에 가지 말라고 한 적 없다”
문화체육관광부가 IOC에 서한을 보냈었다.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2종
광복 74주년 경축사
공중에서 바라보면 기념탑이 욱일기와 흡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앞서 제천시의회는 일본 영화 상영 취소를 촉구했다
북한 노동신문, “일본이 갈수록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