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는 노르웨이와 일본과 더불어 아직까지 고래사냥을 상업적으로 시행하는 몇 안 되는 나라다.
일본 정부는 "100년 잡아도 고래 줄지 않도록 하겠다"고 호언장담했다.
비판이 나오고 있다.
미성숙 개체도 114마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