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문재인 정부 책임론을 부각한 정부와 여당.
"제가 전적으로 책임진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재난 대응 실패’가 탄핵 사유가 되는지가 쟁점이다.
제명이 아닌,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받았다.
“경제·안보 모든 면에서 대책 없어"
사퇴에 대해서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그동안 계속 '참사'라고 하고 왜?
국민의힘은 전 용산경찰서장을, 야당은 서울경찰청장을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참사 현장에서 친구 2명을 떠나보낸 뒤 트라우마를 호소했던 고등학생 생존자.
자유와 연대는 빠뜨리지 않았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었던 1998년생 이지한.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며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성급한 발언'이었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희생자들이 협상의 도구인가!"
"실망하지 않고 싸울 것"
야 3당은 19일 본조사 일정 및 증인을 채택한다고 밝혔다.
트리도 점등하고, 웃고, 농담하고.
결국 경남도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된 김미나 창원시의원.
만찬 즐기는 윤 대통령에게 "그 밥이 목으로 넘어가든?" 물었다
대통령실 "민주당 정치 공세에 밀리지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