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강조해온 ‘글로벌 중추국가’, ‘G7 플러스’ 외교 목표가 무색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통..
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무참한 방식으로 사과하는 날이 올 것"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해례본' 사과.
"국민을 그렇게 대하면 안 된다"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 아닐까?
4·10 총선에서 12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능력도 좀 더 향상되지 않았겠냐"-이상민
이제야?
국가채무비율 50% 첫 돌파!
업무개시명령 내린 복지부.
거부 전문 대통령인가?
별도의 지원책 발표를 검토 중이다.
아.....
"한국 노동자들은 특별히 장시간 노동을 견디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수산물 홍보대사?
정부, 추석 민생안정대책 발표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는 1시간 만에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