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보훈부의 선물은 먼저 기부의 뜻을 전했다.
진실화해위도 "전시였다고는 하나 명백한 범죄행위였다"고 결론내린 바 있어.
카페 직원 찾기에 나섰다!
국가보훈부가 백 장군의 '친일 문구' 삭제한 바로 다음날.
군부대 장병들과 그 가족까지 초대했다.
맙소사.
외신은 월북한 미국인이 '미군'이라고 보도했다.
대북 강경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북한과의 대화를 언급했던 이명박·박근혜 정권과는 다른 양상이다.
인사가 만사다...
5·18단체는 고발 계획 검토 중이다
이에 앞서 대통령실은 부 전 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아니, 벌써????????????
법원은 국가간 합의에도 개인 소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직접 윤심 내보이면 판세 전환 가능??????
이유는 두 가지다.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라는 취지의 격려 말씀이었다"
국제법은 1배~3배 대응사격 용인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국가안전보장회의 열리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