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번째 탄도미사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열리지도 않았다"
나무를 보지 말고 뭐를 보자?
평화 번영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국민이 알고 싶은 것은 대통령의 한가로운 쇼핑이 아니다"
정시 출근, 칼퇴하는 대통령?
용산구청장은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것 같다.
"무리한 면이 있어 보인다"
신문사 주필 출신으로 보수 유튜브 '펜앤드마이크'의 대표다.
국민의힘은 진상조사와 책임 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북한이 밝힌 사건 경위와 국방부의 조사 결과가 다른 상황.
연평도 실종 공무원 피격은 우발적 사고가 아니라 북한 해군 최고 책임자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은 책임있는 답변과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했다.
일부 지역 '적색 경보'를 지정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이 철거를 언급한 지 사흘 만이다.
통일부와 국방부가 북한의 담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북한이 연일 한국 정부를 맹비난하고 있다.
탈북민단체 등에 '국내 관련법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심혈관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조국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