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물품 지원하려다.
튀르키예의 민심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
도움의 손길이 마지막 한 사람에게까지 가 닿길.
아시아 국가 3분의 1이 지금 완전히 물에 잠겼다.
올해 42세인 이정민 아나운서.
외교부는 긴급 인도지원에 나섰고, 국방부도 현지에 주둔중인 동명부대를 통해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주 시장은 일본 나라시 명예시민이기도 하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권고하지 않고 반대한다'고 했다"
사망자만 최소 22명이다
이재민은 722명이다.
진화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피해 규모가 속속 집계되고 있다.
5일 11시 기준
마두로 정권과 이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정치 중돌
당초 예상한 피해 규모보다 크다.
아직 구조대가 진입하지 못한 지역이 많아 최악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