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진짜 천만다행이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312회의 구조 활동을 펼친 아롱이!
이사갈 집 청소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영웅의 정체는 휴가 중이던 소방관이었다!
법에 어긋날 소지 있었다고.
휴대폰·바디캠 등 1500시간 분량 영상 수집
기체 인양 후 정밀 조사를 진행해야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10대 아들은 자폐증 증상이 있었다.
"누군가를 구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옥상에서 배관을 타고 내려왔다" -A씨
장갑차는 개발 초기 단계의 시제품이었다.
A씨는 상봉역 승강장에서 70대 남성 승객의 허벅지를 찌른 뒤 현장에서 도주했다.
'생명을 구하는 자'의 생명은 국가가 돌봐야.
대다수가 지진의 흔들림에 취약한 구조물에 거주하고 있었다.
사고? 격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