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대응에 나섰다!
사건 발생지인 관악구에서 ‘여성안심귀갓길’ 사업이 최인호 구의원(국민의힘)의 적극적인 반대로 폐지된 바 있다.
수백여건의 사퇴촉구 글이 올라왔다.
"지금도 저와 아이들에게 직간접적 거짓말과 공갈, 협박으로 사적보복을 하고 있다."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2주가 채 되지 않아 철거했다.
땅부자+건물주
우선순위가 뭔지 모르는 것 같다.
생색내지 말고 먹방하지 말고 일을 하십시오;;;;
앞서 '이준석 토론배틀'로 정치에 입문했던 최인호 구의원.
여성·외국인·성소수자 등에 대한 공공연한 혐오.
보수의 텃밭, 대구에서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체제전복'을 시도했다는 혐의 등이다.
국민의힘은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농담"이었고 "비유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의원은 벌금 700만원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홍콩 야권 범민주 진영은 9월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보수정당 정치인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이유.
[허프인터뷰] 조슈아 웡과 홍콩 민주화시위 1년의 타임라인
미래한국당(당대표 한선교)은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
임한솔 전 부대표가 내던진 서울 서대문구 구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