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전하는 삶!
"사고의 당사자로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A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속이 빠른 곳에서 왜 맨몸으로 수색을 하게 해..
구명조끼가 그렇게도 아까웠나요?
구명조끼도 없이 하천 수색에 투입된 해병대원들.
경찰 조사에서도, 법원 출석하면서도 횡설수설한 A군.
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
노는 것도 좋지만, 안전수칙이 우선!
경찰은 아이들을 구한 뒤 조용히 떠난 한나씨를 수소문 끝에 찾아냈다.
이런 분은 소시민이 아니고 영웅이고, 의인이죠. 용기에 무한박수를 보냅니다.
6...개월..?
소년은 육지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보이는 집으로 뛰어가 도움을 요청했다.
"좋은사람과 같이 연기한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다^^*ㅎ" - 엄기준
19일 오전 3시1분 포항시 남구 구룡포항에서 출발, 항해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한국인 3명, 베트남인 2명, 재중동포 1명 → 실종된 선원들
'선택적 인권의식'이라는 지적.
”정신적 공황 상태에서 현실 도피 목적으로 월북한 것으로 추정” -해경
먹고 (소독하고) 마시고 (소독하고) 수영하고 (손 씻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