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를 의심했던 교사.
아내의 주장을 전부 반박했다.
29일까지...
등산장비 필수! 여럿이 필수!
법에 어긋날 소지 있었다고.
아이고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시민 영웅은 총 3명이었다!
세상에..
관중석서 쓰러지는 여성 발견.
해경은 보육교사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히어로를 만난 기분 아닐까?
용의자는 피해자를 특정해 교실 밖에서 기다렸다.
경찰도 수사에 나섰다.
병원 11곳에 문의했지만...
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
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 심정지 환자의 구조를 도왔다.
이재명 대표는 소방관들의 호소에 책임전가 및 꼬리 자르기를 막겠다고 밝혔다.
"끝까지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
생기가 있는지 없는지 목소리만 듣고 어떻게 판단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