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순직이 인정됐다.
교사 90.7%, 수능감독관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사 없다
4시간 분량의 녹취 파일 들을 예정.
김영호 의원 국감서 학교폭력사건 공개
교권 침해가 공식 확인됐다.
많은 것이 달라질 예정이다.
교육부 ‘생활지도 고시안’ 발표 수업 방해 학생에 물리적 제지 휴대전화 압수 법적 근거 마련
"선생님들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시지 않도록 할 것."
"진짜 빌런을 추적해야"
"교육청이 기관 차원에서 대응"
이런 마음으로 교사들을 바라본 겁니까??
이렇게 많은 교사들이 고통 받고 있었다니...
대책 마련을 호소한 교사들.
대단한 용기!
"민주주의의 퇴보"
‘보수 텃밭’ 울산에서 탄생한 첫 진보 교육감이었다.
쉽고, 유용하다.
그런데 반대로 묻자면, 고령 노동자는 왜 일을 할 수밖에 없을까요?
“아이들이 슬픔을 딛고 클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사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