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빵 떴다"
근면성실의 아이콘!
둘 다 멋지다.
'님' 한 글자 때문에...
고도의 홍보 전략같다.
'유마허' 별명다운 선택!
전원주택 플렉스도!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세상을 떠난 추성훈의 아버지.
TV 토크쇼서 다루는 주제 '여기' 국한된 점.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으니 편하지 않아? 이제 올라가기만 하면 되잖아.'
어느덧 데뷔 14년 차.
새로운 프로젝트 예고?
다음 에피소드가 벌써 기다려지는...
무작위로 들어오는 오디션을 준비하라고 조언했던 광희.
작가의 이름까지 착각할 만큼 캐스팅 이유를 몰랐던 광희.
잘 어울린다!
무한~
소비자, 고객 알기를 아주 우습게 아는 거네.
찐으로 감동받은 광희.
진짜 엄마들의 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