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이순신 장군.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잘나가는 이유가 있다!!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송혜교.
역사 공부 안 하셨나???
주인공 4인방에 독립운동가 이름 써.
검색만 해도 다 나오는데...
미리 계획하기!
벌써 일곱 번째.
거 참 신기하네...!
희비가 엇갈린 여야.
개그 또는 유머.
상상이 안 돼요...
국가보훈부가 백 장군의 '친일 문구' 삭제한 바로 다음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고 보니 고대 문명 덕후?!
"이쯤 되면 진정한 대통령의 생각..."
"인지 후 바로 삭제했으나 너무 늦었다" -고소영
천만 관객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