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다가온다.
"택시 애플리케이션 호출 시스템에 문제" -경찰
넷플릭스 테드 서랜도스 CEO, 김건희 여사 등과 함께 오찬 가져.
흠...
이렇게까지 맥락을 못 짚을 수가 있나?
사과는 없었다.
"호출자의 위치대로 내비게이션 안내를 따랐다" -택시기사들
지진 피해 입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 물품 지원하려다.
현지 한인의 제보가 결정적이었다!
먹어서 응원하자????
범인은 경찰 추적을 피하고자 교통수단을 여러 번 바꿨으며 CCTV가 없는 소로 등을 통해 도주했다.
흉흉한 세상...
오는 18일 한미일 정상회담 뒤 시기 결정
이웃사촌이 윤석열 대통령??
"풍수를 쉴드치면서 오염수 문제를 '과학'으로 받아치는 건..."
아이고
"11번째 퍼스트 도그, 새롬이"
"무례하다"-워싱턴 포스트 독자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
포렌식 작업은 아직도 완료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