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위험성' 몰랐다는 원청 대표의 변명을 받아들인 대법원.
세상에..
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
그립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허 위원장이 머리를 자르는 동안 군가 ‘팔각모 사나이’를 불렀다.
유가족 측은 병원이 사실을 의도적으로 숨겼다고 주장.
병원 11곳에 문의했지만...
구조되지 못했던 그는 구조하는 사람이 됐다.
입원 23일 만의 일이다
이게 나라냐??
60대 운전자는 진짜 한순간에 날벼락.......
보완수사가 필요하다며 구속영장을 반려했다.
선임 기관사는 열차 운행이 아닌,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특수본은 피의자들을 '공동정범'으로 묶어 혐의를 소명했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구속영장 기각 결정 납득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