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자주 마셨는데....
"제복 군인의 명예를 더럽히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이준석
검은색 착장 고수했는데.
그간 ‘윤석열 대통령 격노설’ 등 사건 주요 의혹들을 부인해온 김계환 해병총사령관.
논개.
그렇구나,,
음주운전을 안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약 13조원.
우발적이라고요?????
"아직 안 죽었으니까."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ㄱ씨
징역 3개월을 선고 받았다.
판사의 재량으로 신상공개를 피했다.
가수 정준영.
엄벌 촉구.
2000만원을 기습 공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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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언급한 어머니의 치매 투병 사실.
자기 책임은 없고 마이클 잭슨 탓, 유아인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