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역대급 전당대회
검사들만 인재인가?
권력으로 개인 치부를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일 뿐.
재판 과정에서 조작된 증거를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수사1호, 국민의힘은 특검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반대 논평을 냈다.
한국경제당 대표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인준을 위한 중앙위원회는 불발됐다.
검찰, 언론 등에 대한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손혜원·정봉주가 주도하는 '비례정당'이다.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발급한 혐의로 기소된 상황이다.
윤석열 검찰 총장을 반박한 것으로 보이는 발언
검찰과 법무부가 정면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청와대의 하명 수사는 없었다.”
민정, 일자리, 시민사회 수석이 교체됐다
조국 민정수석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
'부산 출마설'이 돌았다
조응천 당시 공직기강비서관의 말
자유한국당은 '채동욱'으로 맞불을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