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일본인 납북 피해자 문제’를 상징한다.
1회 더 보여준다고 오해가 풀릴지는 미지수다.
여주인공 이름은 바뀌었지만, '운동권으로 오해 받는 남파 공작원'과 '대쪽 같은 안기부 팀장' 설정은 여전하다.
"허위사실을 기정사실인양 포장, 여론 호도 자제해달라" - JTBC
광주 민주화 운동 참가자들이 북한 특수공작원이었다는 주장의 시리즈.
인도양 안다만 해저에서 발견됐다고 한다.
역사를 바꾼 부부
중국 정부는 부인했다
마지막으로 직파 간첩이 검거된 것은 13년 전인 2006년이다.
2년 동안 재판을 받아왔다
최근 '왓챠플레이'를 통해 공개됐다.
나머지 한명도 곧 풀려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남성과 업체 대표는 함께 재판정에 섰다.
배우 이성민이 연기했다.
아주 폭넓은 '밀당'이다.
꽤 수위 높은 발언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