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의지가 강하다는 손준호!
"석방됐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다"-박문성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원심 그대로 징역 13년.
한국인은 범죄 이력이 있는 전직 경찰관이었다.
총기를 사용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속 울렁거린다...
문제의 칭다오 3공장은 폐쇄됐다.
주범은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이었다.
“안전요원이 치마를 입는 경우는 없지 않냐"
하...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노동자 1만3천여명은 대학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때려잡고 보자??"
특수본의 수사는 ‘윗선’은 건드리지도 못한 채 13일 막을 내렸다.
장·차관급 연봉의 10% 기부
경찰 서열 2위
그 통화가 마지막 인사가 될 줄 몰랐던 고인의 동료들.
"나와 너무 닮았더라"
경찰청은 대기발령 및 무더기 감찰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