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안전인력 공백.
경찰이 갑자기 행진 경로를 차단했다고 주장한 전장연 측.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경원 때리기' 후폭풍?
불법 파업을 꺼내들고, 법치주의를 강조하는 윤 대통령
“이번 특사에서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사면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비교 체험 극과 극.
앞서 '이준석 토론배틀'로 정치에 입문했던 최인호 구의원.
집회로 인해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고.
"냉방기 설치가 절실합니다”
참, 멋있는 어른이었다.
대통령님, 안전운임제는 아시겠죠?
이들은 청소용역업체가 바뀌는 과정에서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됐다.
유럽 선진국에선 ‘아플 때 쉴 수 있는’ 병가제도가 있기 때문에 따로 생리휴가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이러다 보니 지난해에만 집배원 19명이 숨졌다.
“지난해부터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5명이 숨졌다”
“회사는 피해자 특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전수 실태) 조사를 회피하고 있다”
이스타홀딩스 자금 출처와 재산 누락 신고 의혹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도 대구시도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