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쳐온 직업만 30개 이상.
정말 별 사람이 다 있다.
'정숙' 이행시까지!
저런 선배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감사합니다!
'배우 vs 배우' 시리즈 6회차 키워드는 ‘마스터 (Master)’.
그렇게 자연스럽게 술과 멀어지게 되었다고.
나 왜 저녁 먹었는데 배고프지...?
자신을 오해하고 가볍게 봤다고 토로한 이진성.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갑자기??
여러모로 대단한 사람!
사먹지 않고, 사업을 시작했다.
14년 전 거미도 먹어봤는데…………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를 꺼내놓고 싶은 날” -백종원
"나한테만 오면 돼. 다 차려줄 수 있으니까"
이것은 '범죄' 입니다.
"다 걸러지고 소수만 남았다."
앞서 소 생간, 천엽 먹방 선보였던 박솔미.
“얼마 전에 곱창 너무 잘 먹었다” - 조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