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오오?!
크
국기 색 바꿔.
"약한 생각 다시는 안 해!"
엄벌 촉구.
시각을 달리하면 인생은 이토록 빛나는데!
그저 감탄
4강 지고도 웃던 클린스만 감독......
마음 아파ㅠ
축구전문 통계 매체 ‘옵타’ 예측!
종료 직전 페널티킥 결승골 날린 이란!
조기 퇴근한 세계적 명장.
아내 이희영씨!
99분에 터진 극장골!
부상 없이 건강하게 경기하길...
한 청년의 꿈이 무참히 짓밟혔다.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새로운 꿈은, 패러림픽 선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