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국과는 만나지 않기를 바랐다”-신태용 감독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하이브 CEO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작가님... 제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존재해 줘서 고맙다"
이제 선처는 없다.
서울예대 복학.
대박!!!!!!
허..
''아티스트(아이유)'에 대한 사과'를 보고 의문 표하기도.
티켓팅은 더 어렵겠지만!
민생을 위한 소통이었을까??
녹화는 6월로 연기됐다.
"법적 조치 취할 예정"-소속사
"참 꼴잡하다"-조국
"동료로 남게 됐다"
이건 몰랐다.
또 보자! 푸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