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챗지피티 작성 여부 판별 안 해.”
‘SNS 안하겠다’ 각서 요구도...
노동부, 채용절차법 위반 151곳 적발
전체 사망자 수는 '감소'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 중이다.
못됐다 정말...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니 일 시작 전에 필수로 읽어보자!
직급이 올라갈수록 뚜렷해지는 격차
"퇴근할 때 샤워할 곳이나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씻을 공간이 동마다 1개씩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도봉구 하청업체 소속 청소노동자 ㄴ씨
"맞벌이 부부에게 새로운 선택지 주고 싶었다"
"입막음 한 것" -사망한 고 김동호씨의 아버지 김길성씨
이력서 항목에 기재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똥 치울 책임은 사장에게 있다"
메타버스 속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였던 김인아 교수가 사임했다.
"여긴 중소기업이라서 안 된다"
청년유니온에 ‘노동약자’들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8번의 간담회는 '대기업·사무직 노조'에 치우쳤다.
주무 부처인 노동부와도 사전협의가 전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