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박위의 구독자였던 어머니!
임신 축하합니다!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그 사람 술 못 먹는다고...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단, 필수 아닌 선택이다.
그 당시가 생생히 기억나는!
우와~~~
언제 사이다 주시나요...
해탈한 듯 보이지만 단단한 내공.
할머니의 손맛이 너무나 그리웠던 선예.
"사랑했고 사랑할게"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으로서 권리가 있다."
축하합니다!!!!
완전 공감!
토닥토닥.
진짜 드라마다..
모의총포...
너무나도 사랑하는 직업, 성우.
"존재해 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