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영지!"
인생의 모토도 '낭만'이다.
자식이 어른이 되면 느끼는 감정.
다음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진짜 안 돼. 하면 안 된다' - 가비의 속마음
3일 서울대 합격 소식을 전했던 지웅 군.
작고 귀엽던 어린이는 어느덧 성인이 되었다.
“그럴 땐 참 묘해"
성공한 덕후 이영지.
이유 없는 공격에 마음이 다치려 할 때 따라해보자
이런 역할이 있었다니(?)
“강민수가 강민수인 건 변하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학창시절에는 학생회장도 하면서 방송부, 댄스부 부장도 했을 정도로 나서는 걸 좋아했다”
제작진이 섭외한 멘토에도 여성 래퍼는 없다.
눈빛은 이미 수능 만점자의 모습이다.
래퍼 나다도 함께했다.
‘플레이어’ 측은 이런 장동민의 행동에 ‘철컹철컹 MC’라는 등의 표현을 썼다.
'고등래퍼 3' 준결승전에서 권영훈과 함께 부른 곡이다.
날짜가 딱딱 맞고 반응도 빠르다
정은표는 아들의 활동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