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에 재산상 손실이...."
이게 전부야?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하이브 CEO
명복을 빕니다.
우와~~~
"무속·극우 유튜브 시청도 자제해야.”
작가님... 제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고!
"엄마 미안" 외쳤는데...
단독 주택 플렉스
누워서 먹방!
겸손.
기다렸어...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이제 선처는 없다.
엄청 뜻깊은 선물이 될 듯.
회장님....
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떴다.
논란에 대한 직접 언급을 피했다.
"저는 김성회인데, 그 김성회가 아니다." -겜성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