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작업은 빠르면 4월에 재개된다.
반드시 청구하길...
현장복구 작업은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21일 모두 중단됐다.
배후자는 잠적한 상태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검토 중이다.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1시간가량에 걸쳐 44m에 달하는 낙서를 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문화재청이 복구 작업 중이다.
대한민국 법의학 발전을 위하여!
눈썰미 좋은 시민 덕에 제자리를 찾은 조각상.
고종 때 축조된 광화문 월대는 일제강점기를 지나며 사라졌다.
"힘든 귀갓길 길고양이들을 만나면 수호천사처럼 느꼈다”
이번 발굴을 통해 최초로 실물이 확인됐다.
전시 기간이 연장됐다.
오바마와 트럼프도 차 놓고 걸어 들어간 곳이다.
현존하는 측우기는 하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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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존중하고 표현의 자유 침해가 없도록" 규정을 고쳤다.
조선왕실 유물로 추정되는 ‘백자 이동궁명 사각호’와 인장 ‘중화궁인’이 고국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