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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의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민정
"1%에 들어갈 것 같다"-한동훈
경선에서도 한국어 듣기평가 시작되는 건가??
유행어 욕심있으시네...
나 홀로 집에???
올해 연말까지만 진행.
도무지 쉴 틈이 없는 이준석 전 대표의 페이스북.
"국민이 원하는 민생 정당 만들 것."
모임에서 자신만 쏙 빠졌다.
장제원 의원이 주축이 된 모임이다.
이렇게 갑자기요????
젠더 갈등을 부추기는 ‘노이즈 마케팅’을 활용해 인지도를 높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971년생 박용진 의원은 올해 51살이다.
미래통합당이 표결에 불참하며 야당 몫 부의장은 선출되지 못했다.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요청이 나왔다.
5·18 망언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4·15총선에서 세종시 출마를 준비 중이다
단식을 마치고 복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당직자 일괄사표 제출 4시간 만에 당직자 인사를 전격 단행했다.
'재테크하느라 일 안 한다'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