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좀 잘생겼어."
"대통령 배우자 심기 경호 때문에..."-이성윤
한마디로 난센스
경호차량 상대로 난폭운전한 40대 남성 수사.
"풍자는 SNL의 권리" -SNL 코리아 시즌5
곧장 멈춰 서서....
국민의 목소리는 안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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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달의 시작은 윤 대통령의 '입'에서부터였다" -카이스트 동문
끌어 내거나, 설득하거나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녹색정의당
'위장경호'의 일환이라고.
클린스만을 향해 날아든 호박엿과 욕설.
사과는 없었다.
범인은 15세 중학생이었다.
과연 그걸 누가 읽을까?
대다수 언론 윤석열 대통령-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화해에 초점 맞춰 보도
즉각 기자회견 연 강성희 진보당 의원.
대통령실 청사 부지 내부까지 진입했다.
경력만 약 3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