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또 이런 일이,,,,,,,,,,,,,,,,,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아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자주 마셨는데....
??????????????????????
정의선 회장의 핵심 참모로 평가받는 인사다.
“이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지만, 이런 세상에 나 같은 놈 하나는 있어서 나쁠 건 없지”
명복을 빕니다.
쭉쭉 올라갈 듯?!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뒤늦게 밝혀진 사실.
경찰 “팔려는 것 아니고 정말 좋아해서 키운 듯”
안타깝다.
모의총포...
소속사 측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현직 아이돌 매니저였다.
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