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공천 강행?
정치의 세계는 아주 놀랍다.
갸웃?
막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언행."
국힘 도태우 후보에 이어 또!
또 나갔다.
공천 탈락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시도.
경찰에 제압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어리둥절"-정유라
총선이 다가온다.
법원은 26일 협의회를 열어 결정한다.
"1%에 들어갈 것 같다"-한동훈
4번은 빼겠다고...
'공소권 남용'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등 사면.
진짜 재밌는 장면은 밀수 끝나고부터
피해자의 신분을 탈취하고자 하는 욕구.
취임 1년 말 바꾸기 장면들,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