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막대한 연봉 지불하고 외국 감독들만 데려오려고 하는지"
눈물을 쏟은 건, 온리 이덕화.
"'성남FC'와 '대구FC'는 경우가 달라" -홍준표
부녀의 남다른 대화법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내년에 한번 해봐야겠네.
여러모로 고마울 수밖에 없는 상황.
팬들이 실망한 소리가 여기까지.......
이 정도면 얼굴이 명함인 셈.
지난해 12월 결혼한 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식 끝나고 아무도 집에 안 갔다고...!!!
사회생활을 아는 지석진..
“팔딱거리는 송어도 아른거리는 걸 어쩌겠습니까"
평소와 다르게 긴장감 100%
사회생활은 유느님처럼.
귀엽던 예림이가 벌써....
멋있는데??
결혼을 앞둔 이예림-김영찬 커플
연상연하 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