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후배 향한 마음.
특수본의 수사는 ‘윗선’은 건드리지도 못한 채 13일 막을 내렸다.
지코의 친형인 우태운은 12년차 가수다.
'잠깐만 집 앞 마트에 다녀오면 안 될까?' '아주 잠깐이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할 일이 아니다.
안전상의 이유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