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대학병원들도 동참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픈 돌고래들을 계속 쇼에 내보낸 거제씨월드.
"의사로서 이분들을 받쳐주는 게 내 역할이겠다."
"퇴근할 때 샤워할 곳이나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씻을 공간이 동마다 1개씩은 꼭 있었으면 좋겠다' -도봉구 하청업체 소속 청소노동자 ㄴ씨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였던 김인아 교수가 사임했다.
노동자 건강권은 누가 지키나??
윤석열 정부가 그린 노동시장 개편안 밑그림
불법이 아니건만,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이다.
노동자 아닌 기업만을 위한 정책 같은데?
차별 없는 병원이 더 많아졌으면!
노숙인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유럽 선진국에선 ‘아플 때 쉴 수 있는’ 병가제도가 있기 때문에 따로 생리휴가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그동안에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 한해서만 지원했다.
'그날'도 아니고 '마법'도 아니다.
조씨는 이달 필기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낙태죄 존치' 정부안의 문제를 하나하나 지적했다.
권인숙의 후예들은 'N번방'과 맞서 싸우며 성취를 이뤄냈다. 이제 국회가 답할 차례다.
8명 중 낙태죄 폐지를 주장하는 진술인은 2명 뿐이다.
낙태죄 관련 형법·모자보건법 개정 논의는 크게 세 갈래다.
'727'이라는 비싼 담배를 좋아했던 김정은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