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싸함이....
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다이어리에 바로 적어놓음
휴
너무 놀랐겠다ㅠㅠㅠㅠㅠ
그 시절 류승룡 만나보고 싶다...
행복을 선물해준 푸바오, 너를 만난 건 기적이야
그걸 전부 다 가지고 왔다고?!!
TOP과 TOP의 만남!
플래시.
복근으로 마무리.
영상 에디터랑 머리 맞대고 열심히 연구했습니다.
동의했다고 떠넘기는 중?!!!!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에너지 블랙홀..
저건 못 참지!
멘트 장인이 됐다.
"상대의 불안이 아무렇지 않다면 나는 그 사람이 상대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 한고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부터, 한국 관객들에 전하고 싶은 말까지.
‘기억과 안전의 길’이 된 참사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