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계획하기!
7일간 ‘빨간날’
2019년 허준호가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하며 SNS에 올리기도 한 점퍼.
정부, 추석 민생안정대책 발표
오옷?!
"눈치 좀 살펴라" - 김웅 국민의힘 의원
오호?!
코로나19로 인해 장례식에 참석할 수 없었던 가족들.
돌잔치는 최대 49명까지.
석가탄신일과 성탄절은 제외됐다.
월요일인 8월 16일, 10월 4일, 10월 11일, 12월 27일이 '빨간 날'이 되었다는 몹시 기쁜 소식이다.
올해 광복절·개천절·한글날·성탄절은 모두 '주말'이다.
오세훈은 해당 표현은 막말이 아니고, 야당의 합당한 비판이라는 입장이다.
경찰은 금지 집회 신고 95건을 모두 금지통고 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주말 외 쉬는날이 없다
보온성을 좌우하는 것은 솜털이다. 깃털이 아니다!
발언을 철회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광화문 지역 집회는 금지될 가능성이 높다.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차벽만 설치했다
집회 자유를 보장하되 불법 집회에는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