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관계 단절을 포함하여 강력한 대응을 할 것"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故 이선균과 한국식 '청교도주의'.
동성혼으로 무너졌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가능하다.
뭐래.
서울시는 앞서 광화문광장에 추모공간 설치 승인해달라는 요청을 불허했다.
집회 주최 측과 경찰은 이날 '안전 관리'를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천주교 신부가 다 저처럼 생기면..."
차별금지법을 위한 국회 논의는 십수 년째 제자리걸음.
이게 뭐라고 삭제를...?
광주에서는 교회발 연쇄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교계 자체 여론 조사 결과다.
이유 있는 피로감과 지긋지긋함이다.
신천지, 인터콥에 이어 이번엔 IM선교회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우파 한국계 미국인들의 세계관이다.
"개신교는 화합의 종교로 거듭나라” -대한불교조계종
"이 정도로 지탄받아야 할 사안인가?" - 청년위원장
김종인은 추미애와 여권 때리기에도 나섰다.
법회와 미사 중단은 각 종단과 본당 재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