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은 2027년부터 진행한다.
솔직함의 힘.
한국에 개 농장은 아직도 1150여곳이나 된다.
초복 전날인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
개농장 지구에서 추방됐으면.
정책 설명·용어 정의 없이, 찬반 중심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반려견과 식용견은 따로 있지 않다”
손이 물렸어도 온몸이 아프게 된다는 얘기다.
견주는 '책임지고 재입양해준다'는 말을 믿고 110만원을 주고 파양했다.
동물보호단체는 "사법부가 정의로운 판결을 내렸다"고 환영했다.
"인도적 도살 방법이 아니다"
위기단계가 심각단계로 높아졌다
군견에 맞춘 입찰 방식이 아닌, 입찰 방식에 군견을 맞춰야 하는 꼴이다.
#3. 펫숍, 끝나지 않는 생사의 갈림길
[애니멀피플] 사지마 팔지마 버리지마: 반려산업의 슬픈 실체
개들은 한가롭게 그늘막 아래에 앉아 쉬고 있었다.
비글 복제견 '메이'의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케어 직원들이 행동에 나섰다.
'동물 보호가 아닌 학살을 자행해왔다'
폭로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