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선우은숙 친언니 A씨가 유영재를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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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벌 촉구.
솜방망이 집행유예인데,,,,,,,,,,,,,,,,,,,,
과음 금지.
한 청년의 꿈이 무참히 짓밟혔다.
18년째 미제였던 아동 성추행 사건.
서울서부지검은 최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아버지.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수상하게 여긴 택시기사가 신고했다!
다른 병원에서도 괴롭힘 있었다는 직원들 증언 나오는 중.
헐.........
강제 종료.
강제 추행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유죄다.
반드시 엄벌에 처하길.
검찰의 항소는 기각됐다.
성추행범은 당산역에서 체포됐다.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