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님, 하고 싶은 것 빼고 다 하세요!
참...
4·10 총선 사전투표율은 31.28%
부산대병원.
'의도적'으로 장소, 시간 변경한 조국 대표다.
흠....
심지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검찰의 범행 동기에 반박했다.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문득 그때가 떠올랐다." 장현성
"주변 사람들이 어려우면 한 몸 바쳐서 도와주라"는 유언에 따랐다고.
"희망을 만드는 살림의 정치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신상공개 대상에 당적은 없다.
이재명 공격한 남성, 현장에서 즉시 체포.
동반 퇴장.
다시 한번 우승 축하합니다.
"팬인 나를 못 알아봐서"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정도" - 안테나 측
이날 대한체육회 이사직을 자진 사퇴했다.
감정 싸움 아닌 토론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