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4연패.
남은 경기 잘 하기를...
이달 10일부터 세븐일레븐에서 슬램덩크 만화책 전권 2천세트를 예약 판매한다.
중요한 건 뭐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슬램덩크는 못 참지!
그만큼 부탁이 끊이지 않는....
스포츠란 감동을 선사하는 것인데....
껌을 씹으며 멍하니 경기를 보는 표정.
강호동이 오른손잡이 시후에게 '좌타자'를 요구해서 시후가 야구에 흥미를 잃었다는.
사고로 인해 오른쪽 손바닥 5cm 가량이 찢어졌다.
어느 순간 황희찬이 멋져 보이기 시작했다
신인왕은 KT 위즈의 강백호가 차지했다
아니면 한국이 '산왕고교'가 될까?
두산 투수 박치국은 안타를 쳤다.
1권부터 6권까지의 표지가 먼저 공개됐다.
지금 KT의 팀타율은 1위다.
이번에는 20권 세트로 나온다.
최초다.
이제 4일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