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건물주 등극.
지금까지 8명이 숨졌고, 6명이 실종되었다...
당시 불법 유턴하던 차량에 사고를 당했다.
송승헌 소유 빌딩은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의 늑장 대처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공효진, 차은우, 설리도 다녀왔다.
작성자는 JTBC '비정상회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했던 마크 테토다.
택시 부제해제로 운행 숫자도 늘린다
"살아서 나가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다."
'안보 위기'도 한강 이남 개발 이유였다.
우리는 학교에서 한 명의 인간으로, 시민으로 다른 이들과 어떤 관계를 어떻게 맺어야 하는지 가르치지 않는다(당연하지만 이것은 타고 나는 게 아니라 습득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회에 어떠한 종류의 차별이 존재하며 이것이 왜 잘못되었는지, 여기에 어떤 태도를 가져야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는 여성혐오가 무엇이고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성소수자는 괴물이 아닌 인간이며 그에 대한 혐오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간을 피부색과 출신지에 따라 차별하면 안 된다는 것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는 현재 한국이 누군가가 스스로의 의도와 무관하게 잠재적 피해자로, 또 잠재적 가해자로 살아가야만 하는 곳이며 더 이상 그런 곳이 되지 않도록 사회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