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면 본인 기분만 제일 중요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아찔)
하얗게 불태웠다.
알 수 없는 싸함이....
"나도 그 답을 똑같이 되돌려 주고 싶다."-민희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장까지 제출했다.
"넌 최고의 딸"
장례식에도 갈 생각이 없었다.
"엄마가 나를 이해해 줄까?"
어제 보면서 내내 눈물 흘린...
톡.
"내가 꼭 보러 갈게."
영웅은 난세에 태어난다
눈물을 쏟은 김슬기...
든든한 친구들.
당황스러웠을 텐데.
푸바오 건강하고 행복하길!
나랑 다른 건 역시 DNA인가...
진짜 소나무 취향 맞다...
단 세 마디도 나오지 않았다고,,,,,,,
"우리 푸바오 만날 수 있게..."-강 사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