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만에..
두 분의 앞날 응원합니다!
그럴 수 있지,,
사람은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
"손흥민 선수를 오랫동안 좋아했다."
지난해 뇌진탕 사고 이후 후유증이 크다고 고백했다.
감스트는 최근 스트레스가 많다고 고백하며 방송을 잠시 쉬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을 이야기한 박명수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하하.
인천 유나이티드도 응원 영상을 올렸다
지난 6월 BJ 외질혜, 남순과 방송을 진행하는 중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당분간 홍보대사로서 활동은 힘들지 않을까 싶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3일 이용정지'
감스트와 외질혜, 그리고 남순은 아프리카TV 생방송 중 성희롱 발언을 했다.
특정 BJ의 방송을 보며 자위 행위를 해 본 적 있냐고 물었다
포그바는 센스가 넘쳤다.
한국 대 콜롬비아 A매치 경기에 MBC 해설위원으로 출연해 중계를 진행했다.
황의조, 이청용 등이 골을 넣을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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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식도 진행했다.
무릎을 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