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게 사람 눈이냐, 미쳤냐”
때로는 이혼이 해결책일 수도 있다.
심지어 알아보는 손님들도 있었다고!
어머니의 권유로 취득했다.
재판 전부터 아들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을 흘린 권씨의 어머니.
참지 못한 이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가 어리다는 이유로 처벌은 이뤄지지 않았다.
권태기를 겪거나 다투기도 하는 ‘현실 부부’와는 동떨어진 모습.
요양병원 환자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어 사망률이 특히 높다.
이 병원은 현재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1심 판단을 뒤집고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박남옥상'은 한국 최초의 여성 감독 박남옥을 기리는 상이다.
지난 2월 당시 의료전문 자원봉사자로 나선 78명이 재지원했다.
유명 가수 소속사 대표에게 거액을 뜯어내려는 범행을 계획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월 13일 부산에서 만났다
병원 측은 "진상 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104세인 최 할머니는 기저질환이 있었고 치매 증세를 보였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던 이 사건에 대해 법원은 '살인'이라고 판단했다.
징역 3년 6개월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았다
대구시도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