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쳐있는 상태였다는 김이지.
축구공 들고 결혼 소식을 발표할 거라곤 생각 못했다는 아유미.
주변의 권유로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축구
1997살 데뷔 당시 그는 15살이었다.
북한 최초의 시스루 의상이 완성됐다.
#프로적금러
몽골은 땅 선물을 좋아하는구나....
“축구하며 예쁘게 보여 뭐해" - 황소윤
당시 윤은혜의 부모님도 두 사람을 응원했다고!
“미용실에 간 보람이 없었다"
'귀막고 당연하지'는 한국 예능 역사상 희대의 명장면이다.
윤은혜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도 불면증을 고백한 바 있다.
기사 제목 때문에 생긴 오해를 바로잡았다.
“어린 나이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정신없이 일했다”
간미연은 동물을 사랑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로맨틱한 실루엣이다.
이건 암욜맨의 대.참.치.
간미연과 황바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김이지가 축사를 맡는다.
두 사람은 결혼 발표 후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애정을 과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