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해병대 한 부대에서 벌어진 일.
폭력은 범죄다.
학생들에게 입단속까지 시킨 중학생 교사.
이 사람의 인생 자체가 영화인데??
“모두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걱정이 먼저였다. 모든 과정이 이 중사를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정부와 군이 형제복지원을 관리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정황도 밝혀졌다.
해병대 군사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땄던 대표팀.
아직까지 다리에 남아있는 흉터.
김보통 작가는 사복 헌병이자 디피조였다.
학폭 폭로와 명예훼손 소송이 계속되는 모양새.
김민지의 남편 또한 가혹행위로 동참했다.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받는 가해자들의 재판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다.
유족 측은 아쉬운 형량에 항소의 뜻을 밝혔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선감학원 사건 피해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첫 실태조사다.
왓챠와 카카오TV에서 재공개된다.
제보자는 산책하던 중 목격했다. 한 남성이 불꽃을 내뿜는 토치를 들고 개를 쫓아가는 모습을.
살해될 당시 피해자의 나이는 겨우 16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