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에 분노를 터뜨렸다.
협력의 뜻을 밝힌 두 사람.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훼손.
JTBC는 담당자의 실수라며 사과했다.
장원영 측은 끝까지 간다는 입장이다!
사이버 렉카 아웃!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나는 가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 예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어 자숙 중인 이루.
우리가 지나치기 쉬운 '가짜뉴스'의 진짜 문제점!
동조하는 대신 조용한 지지를 보냈다.
"가짜 뉴스를 인정하고 성실한 사과를 한다면."
많은 제보를 부탁했다.
말은 곧 그 사람의 얼굴이다.
원본 영상이 궁금할 뿐.
허이고...
아무리 그래도 370조는 아니었던 거지
중요한 건 무엇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당사자는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도 상처를 주는 가짜뉴스!
책자 인쇄·배포에는 4000만원의 세금이 들어갔다.